정부와 만난 의협 '안전관리 수가' 제안 대한의사협회는 15일을 고 임세원 회원 추모의 날로 정했다. 의협을 비롯한 의료계와 보건복지부는 15일 오전 국민연금공단 북부지역사무소에서 '안전한 진료환경과 문화 정착을 위한 TF' 3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 참석한 방상혁 상근부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안전한 진료환경과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관리를 위한 수가를 책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1. 1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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