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구 약업신문 편집국장의 장인 최박열 옹이 1월 10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빈소는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 엄수된다. 장지는 전라북도 고창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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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구 약업신문 편집국장의 장인 최박열 옹이 1월 10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빈소는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 엄수된다. 장지는 전라북도 고창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