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바다된 임세원 교수 발인식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 성균관의대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발인식이 4일 오전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임 교수의 영정이 가족과 의료진들의 배웅을 받으며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의협신문 2019. 01. 0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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