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IMS와 IMNS를 이용한 통증치료
[신간] IMS와 IMNS를 이용한 통증치료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8.12.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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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IMS학회 지음/메디안북 펴냄/15만원

통증에 대한 학문적 발전과 함께 통증질환에 대한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많은 환자들이 만성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통증치료시술인 IMS(Intramuscular stimulation)는 1990년대부터 국내 임상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2002년에는 만성적인 연부조직의 통증에 대한 연구와 치료분야에서 IMS를 연구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대한IMS학회가 발족했고, 해마다 학술대회를 통해 통증의학 분야의 학술적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대한IMS학회에 등록된 정회원 수는 6000명에 이른다.

IMS는 국내에서 발전해 안강 원장(서울 강남·안강병원)에 의해 IMNS(Interventional Microadhesiolysis and Nerve Stimulation)를 소개한 이후 임상현장에서 IMS와 IMNS를 쉽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도록 돕는 교과서가 없었다.

대한IMS학회는 오랜기간 동안 임상에서 IMS와 IMNS를 시술하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전문가들로 편집위원회를 꾸리고 이번에 첫 교과서를 출간하게 됐다.

이 책은 임상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시술하는 발전된 치료법을 소개한다. 각 장 마다 해부학에서부터 신체검사와 치료법을 서술하고, 각 장 말미에 흔한 통증 질환에 대한 증례를 소개하고 있다. 또 단락마다 관련 해부도, 시술 사진, 의학일러스트 등을 첨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모두 4부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IMS 및 IMNS의 역사와 이론(IMS 및 IMNS의 역사적 배경/IMS 및 IMNS의 이론적 근거) ▲IMS 및 IMNS의 진단 및 치료(IMS 및 IMNS의 신체검사 및 진단/IMS 및 IMNS의 시술 및 치료) ▲IMS 및 IMNS의 임상적 접근(경추에서 IMS 및 IMNS/상지에서 IMS 및 IMNS/흉부 및 복부에서 IMS 및 IMNS/요추에서 IMS 및 IMNS/Hip 및 하지에서 IMS 및 IMNS ▲기타 IMS 및 IMNS(IMS 및 IMNS의 감염관리 및 기타 문제/내과적 질환에서 IMS 및 IMNS/Automatic IMS).

김영재 편찬위원장(인제의대 교수·부산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은 "이 교과서는 IMS와 IMNS의 표준화를 도모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족한 점이 많은 초판이지만 독자들의 관심과 의견이 모아지면 개정판은 더 좋은 교과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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