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새해 첫 '간담췌' 개원의 연수강좌
순천향대천안병원, 새해 첫 '간담췌' 개원의 연수강좌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8.12.27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월 19일 오후 2시 최신지견 교류…설문 통해 강좌 내용 구성 눈길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소화기내과는 새해 1월 19일 오후 2시부터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제5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간 및 췌담도 분야의 최신지견과 효율적인 내시경실 관리를 주제로 열리는 연수강좌는 4개 세션을 통해 총 12개 연제가 발표되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선주 교수가 특강을 통해 40년 진료 노하우를 공유한다.

첫 번째 세션은 '개원가에서 간담췌 질환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주제로 ▲우연히 발견된 췌장 낭성 종양 관리(이태훈 순천향의대 교수) ▲임신부 혹은 임신 전후 HBV 관리(이세환 순천향의대 교수) ▲간질환의 초음파 소견과 판독(전백규 울산의대 교수) ▲소화기 질환에서 단순 복부 촬영 및 CT의 활용(김승수 순천향의대 교수) 등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내시경실 관리'에 대해 ▲내시경 부속기구의 올바른 관리 Tip(순천향대병원 소화기병센터 박숙자) ▲안전한 진정내시경을 위한 Etomidate 경험(조영신 순천향의대 교수) ▲대장종양치료내시경에서 보험 청구 노하우(이석호 이수병원 소화기클리닉 원장) 등이 다뤄진다.

세 번째 세션은 ▲우연히 발견된 상피하 종양의 접근(정일권 순천향의대 교수) ▲H.pylori 새로운 보험기준에 따른 진단과 치료(김선문 건양의대 교수) ▲대장에서 발견되는 종양 어떻게 감별할까?(정윤호 순천향의대 교수) ▲개원의가 알아야 할 염증성장질환(윤순만 충북의대 교수) 등 소화기 위장관 질환의 최신지견을 다룬다.

정일권 소화기내과장은 "개원의 선생님들의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연수강좌 내용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의 등록비는 없다. 연수평점은 대한의사협회 4점, 내과분과전문의 4점, 내과전문의평생교육 4점 등 총 12점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이메일(rani907@naver.com)과 전화(041-570-3773/3749)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