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 분야 혁신 창업·사회적 가치 구현 앞장"
"보건산업 분야 혁신 창업·사회적 가치 구현 앞장"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8.12.05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올해의 일자리 대상' 수상
일자리 창출 성과·일자리 질 선도적 개선 주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5일 열린 '2018 올해의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일자리 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여성가족부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18 올해의 일자리 대상'은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분배-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대상 수상은 343개 공공기관 중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의 공공기관경영정보 공개자료와 고용노동부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진흥원은 기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보건산업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운영하면서 보건산업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정기적으로 실적 점검을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원회는 보건의료 연구개발 및 창업 육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를 연계시키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보건신산업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5일 열린 '2018 올해의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일자리 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5일 열린 '2018 올해의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일자리 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서울바이오허브' 운영을 통해 보건산업 창업기업의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국내기업 창업육성 지원 사업과 매칭시키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 중심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현장 수요에 맞는 일자리 연계를 위한 의료 해외진출 인턴십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바이오 분야 네트워크의 장인 바이오코리아와 연계한 채용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제약·바이오 산업에 특화된 채용박람회를 열어 다양한 채널의 구인·구직 연계 사업을 펼쳤다.

이와 함께 보건산업 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인증기관으로 사회적 기업 발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최영임 진흥원 일자리창출팀장은 "보건산업 분야 창업과 사회적 가치 구현은 모두 열린 혁신을 통해 가능하다. 다양한 산·학·연 전문가 패널들과의 적극적 네트워킹 협업을 통해 일자리 중심 정책 수립과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