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가톨릭의대 교수(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가 24일 열린 대한림프부종학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대한림프부종학회는 림프부종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적 연구와 림프부종 예방과 교육, 치료의 발전을 위해 2010년 창립된 학회다.
김준성 교수는 현재 대한암재활학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임상통증학회, 대한의료감정학회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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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가톨릭의대 교수(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가 24일 열린 대한림프부종학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대한림프부종학회는 림프부종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적 연구와 림프부종 예방과 교육, 치료의 발전을 위해 2010년 창립된 학회다.
김준성 교수는 현재 대한암재활학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임상통증학회, 대한의료감정학회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