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Photo Story 나의 손 끝에 그의 손이 달렸다 1mm가 채 안되는 미세한 신경과 혈관을 잇는 수지접합 수술. 상당한 해부학적 지식과 숙련된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해 ‘외과 전문 수술의 꽃’이라 부른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8. 11. 2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꽉팔 2018-11-23 11:26:34 더보기 삭제하기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의사샘들의 노고와 산업재해의 현실에서 고생하는 노동자들의 아픔과 이를 담고자 하는 기자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꽉팔 2018-11-23 11:26:34 더보기 삭제하기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의사샘들의 노고와 산업재해의 현실에서 고생하는 노동자들의 아픔과 이를 담고자 하는 기자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꽉팔 2018-11-23 11:26:34 더보기 삭제하기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의사샘들의 노고와 산업재해의 현실에서 고생하는 노동자들의 아픔과 이를 담고자 하는 기자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