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총액 1조 4천억 기술수출 체결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총액 1조 4천억 기술수출 체결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8.11.0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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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바이오테크에 계약금 559억원·마일스톤 1조 3500억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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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EGFR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 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이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수출됐다. 계약금 5000만 달러(한화 약 559억원), 마일스톤 총액은 12억 500만 달러(1조 3500억원)이다.

유한양행은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3일 위와 같은 계약 체결 사실을 밝혔다.

계약지역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이며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특허권에 대한 권리가 만료되는 시점 또는 국가별 최초 상업판매일로부터 12년 이후 중 나중에 도래하는 시점까지다.

이번 계약은 미국의 반독점개선법 등 통상의 관행적, 행정절차 통과 후 즉시 발효된다.

유한양행은 앞선 계약에 따라 기술수출금액 및 경상기술료의 40%를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에 배분해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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