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 출석한 이국종 교수와 대리수술 의혹 '의사' 24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외상센터 관련 참고인으로 출석한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가 국립중앙의료원 대리수술 의혹 관련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정상봉 신경외과 과장을 바라보고 있다. 2018. 10. 2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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