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건산업 러시아 진출 타진…진흥원 사절단 파견
국내 보건산업 러시아 진출 타진…진흥원 사절단 파견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8.10.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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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비즈니스 미팅 121건 성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서비스와 의료기기 등 국내 보건산업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5일∼19일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보건의료사절단을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와 의료기관·의료컨설팅사·의료기기사 등 총 14개 기관이 참가했다.

모스크바에서는 주 러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주최로 제2차 한-러 보건의료협력포럼이 열렸다. 포럼에서는 세메노바 러시아 연방보건부 의료교육국장·정현수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총무이사 등이 연자로 나서 양국의 의료인 양성제도와 교육훈련 사례 등을 활발히 공유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서비스와 의료기기 등 국내 보건산업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5일∼19일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보건의료사절단을 파견했다. 사진은 주 러시아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제2차 한-러 보건의료협력포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서비스와 의료기기 등 국내 보건산업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5일∼19일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보건의료사절단을 파견했다. 사진은 주 러시아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제2차 한-러 보건의료협력포럼.

보건의료사절단은 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 건강포럼과 현지 병원을 참관하고 러시아 보건의료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정부대표단도 상트페테르부르크시 보건위원회·클러스터청·의료관광청과의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러시아 북서경제권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협의했다.

이번 사절단에 참가한 조홍석 ㈜아이리 재무이사는 "러시아는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개척해나가야 할 시장이지만 아직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러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과 공동으로 한-러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모스크바에서 54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67건 등 총 121건의 상담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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