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블라디보스톡 직항연계 러시아 의료관광산업 선점
대구-블라디보스톡 직항연계 러시아 의료관광산업 선점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8.10.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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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14일까지 '블라디보스톡 대구의료관광산업 상품전' 개최
동산의료원과 협력…이르쿠츠크 메디시티대구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 개소

대구광역시는 10월 13∼14일까지 이틀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롯데호텔에서 2018 블라디보스톡 대구의료관광산업 상품전 '헬로 in 대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대구의료관광산업 상품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구 대표단을 구성하고 1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산업위원회(위원장 민복기) 주관으로 지역 의료기관 8곳, 의료산업분야 유관기관 3곳이 참가하고, 현지 의료관광산업 대표 관계자 150여명을 초청한다.

2018 블라디보스톡 대구의료관광산업 상품전은 대구와 블라디보스톡 간의 직항노선 취항을 기념으로 마련된 자리로, 대구지역 의료분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마케팅으로서 참가기관별 홍보설명회, B2B, B2C 등으로 꾸며지고 현지 병원과 협력해 이뤄지는 클리닉데이도 준비중이다.

이번 클리닉데이 행사는 지역 의료기관별 의사 총 6명이 미리 예약된 환자들을 진료하는 '찾아가는 진료실'을 진행하고, 이 외에도 행사장에서 진행될 의료기관별 진료상담을 통한 현장 환자도 진료할 예정이다.

또 대구시는 계명대 동산의료원, 동산라이프센터(대표 손 그레고리)와의 협력으로 이르쿠츠크에서 메디시티대구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16일 개소한다.

이번 홍보센터는 러시아에서만 세 번째이고 해외 홍보센터로는 19번째로 극동러시아를 비롯해 앞으로는 시베리아지역까지 대구의료관광 거점 구축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블라디보스톡 직항노선 취항기념으로 의료관광산업 상품전을 준비했다"며 "이제는 대구지역의 의료관광산업체와 연계한 국제행사를 마련하고 대구지역 의사들이 직접 참여해 현지인들을 찾아가는 글로벌 메디시티대구 행사를 적극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개소될 홍보센터를 계기로 메디시티대구의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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