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올해 최고의 의사' 최문희 인천병원 과장
근로복지공단 '올해 최고의 의사' 최문희 인천병원 과장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8.09.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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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검사실·다제내성균 6종 감염관리병동 운영...해밀 봉사단장 역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임직원들이 올해 최고의 의사인 '닥터 컴웰(Dr. COMWEL)'로 뽑힌 최문희 진단검사의학과장의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의협신문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임직원들이 올해 최고의 의사인 '닥터 컴웰(Dr. COMWEL)'로 뽑힌 최문희 진단검사의학과장의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의협신문

최문희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이 공단 산하 병원 봉직의사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의사인 '닥터 컴웰(Dr. COMWEL)'로 뽑혔다.

올해 7회를 맞는 '닥터 컴웰'은 공단 산하 10개 병원에 근무하는 190여명의 봉직의사 중 공공병원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사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 시상하는 행사.

최문희 진단검사의학과장은 1998년에 입사, 20년 동안 인천병원에 근무하면서 감염관리와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인천병원은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에서 1999년부터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2017년 국내 최초로 법정감염병(다제내성균 6종)에 대한 감염관리 병동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최 과장은 정부의 ICT 기반 의료정보 교류 표준모델 개발과 인천지역 합동 수혈관리위원회·신임인증 심사위원 등을 맡아 의료 질 향상에 앞장섰다.

인천병원 봉사단체인 '해밀' 단장을 맡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20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의사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전국 10개 직영병원에서 총 110개 진료과와 3000여 병상을 운영하면서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태백·정선 등 의료 취약지역에 병원을 운영,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COMWEL은 근로복지공단(Korea Workers Compensation & Welfare Service)의 영문 약자로 산업재해 근로자의 희망 버팀목뿐만 아니라 공공병원의 역할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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