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신축기금 릴레이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동문회' 동참
의협 신축기금 릴레이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동문회' 동참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8.09.19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협 회관 신축 작은 보탬되길...동문들 십시일반 정성 모아"
소재용 동문회장·맹우재 총무 550만원 박홍준 신축추진위원장 전달
왼쪽부터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소재용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동문회장·맹우제 강남구의사회 총무이사·김성배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 ⓒ의협신문
왼쪽부터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소재용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동문회장·맹우제 강남구의사회 총무이사·김성배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 기금 릴레이에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동문회가 동참했다.

소재용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동문회장(365mc비만클리닉 영등포점 대표원장)은 19일 용산임시회관을 방문,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장에게 550만원을 전했다.

19일 제20차 상임이사회에 앞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소재용 동문회장은 "처음엔 기금 모금에 대해 엄두를 못냈지만 여러 동문들이 의협 회관 신축을 위해 조금이라도 정성을 보태자는 의견을 냈고, 십시일반 기금을 모았다"면서 "새로운 의협 회관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협 회관 신축 기금은 2017년 5월 22일 성북구의사회가 1000만원을 쾌척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여자의사회·전라북도의사회·대한안과의사회·경상북도의사회·대한전공의협의회·통증기능분석학회 등이 잇따라 신축 기금을 내놓으며 불을 지폈다.

개인으로는 2017년 5월 24일 김숙희 전 서울시의사회장이 60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용민 전 의료정책연구소장·한광수 의협 고문·추무진 전 의협 회장·추성수 원장(경북 포항·추이비인후과)·김태형 원장(고려외과의원) 등이 신축 기금을 쾌척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의협 회관 신축 기금은 목표액(100억원)의 20%대에 머물면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의협은 지난 8월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제2기 신축추진위 구성을 계기로 최대집 의협회장·이철호 대의원회 의장·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이 각각 1000만 원을 쾌척하며 릴레이 신축 기금 모금에 나섰다.

서울시의사회 상임진 26명은 지난 8월 29일 1040만원을, 안치석 회관신축추진위원회 기금관리분과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000만원을, 변형규 의협 보험이사가 500만원(투쟁기금 500만원)을, 유태전 인봉의료재단 이사장이 2000만원을 내놓으며 릴레이 기금 모금에 동참했다.

8월 31일 현재 의협 회관 신축 기금은 21억 3185만원이다. 문의(02-6350-6610 의협 총무팀 담당 김병덕, 후원계좌 KEB 하나은행 228-910012-02504 예금주:대한의사협회).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