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유방암 굿바이…'굿바이상처' 성황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유방암 굿바이…'굿바이상처' 성황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8.09.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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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서 유방암 환자·가족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유방암 진단·치료·재건 등 정보 제공…'자신 있는 삶' 멘토링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지난 12일 대전 충남대병원 재활-관절염센터에서 진행한 '제3회 굿바이상처' 행사가 유방암 환자·가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이성미 씨가 사회를 맡고 김제룡 교수(충남대병원 외과)의 축하 인사로 시작됐다. 1부 힐링클래스에는 이성미 씨가 유방암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했고, 유방암 환자 대표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유방암 환자들의 상처를 공감, 응원, 위로하며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 이진선 교수(충남대병원 외과)는 유방암 진단부터 수술까지 유방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지난 12일 대전 충남대병원 재활-관절염센터에서 진행한 '제3회 굿바이상처' 행사가 유방암 환자·가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지난 12일 대전 충남대병원 재활-관절염센터에서 진행한 '제3회 굿바이상처' 행사가 유방암 환자·가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마지막 3부에서는 오상하 교수(충남대병원 성형외과)가 유방재건술과 유방암 환자의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을 마친 뒤에는 진료실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궁금한 질문을 현장에서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4월에 이어 열린 '굿바이상처'는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 '엄마는 나의 멘토'로 시작돼 지난해 행사 이름을 '굿바이상처'로 바꾸었고, 이번 행사까지 누적 참여자 수가 360명 이른다. 유방암 진단부터 유방재건까지의 수술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수술 후 환우들의 자신감 있는 삶을 위한 멘토링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100명 이상의 환우를 만나는 것을 목표으로 하고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수술과 환자의 삶의 질까지 높이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유방암 환자들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대표 브랜드인 에티콘·멘토 제품으로 유방암 수술뿐만 아니라 확진 이후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유방재건 수술까지 받을 수 있다. 에티콘은 유방암 및 유방재건 수술에 쓰이는 의료기기이며, 멘토는 유방재건술의 보형물 브랜드다.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은 유방암 수술부터 유방재건수술까지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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