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의협회관신축위원회 새 출발
2기 의협회관신축위원회 새 출발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8.08.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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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위원장 박홍준 의협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 맡아
박홍준 의협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의협 부회장 겸 서울시의사회장) ⓒ의협신문
박홍준 의협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의협 부회장 겸 서울시의사회장)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추진위원회가 새로 구성됐다.

대한의사협회는 8일 제1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관신축추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의협회관신축위원회 위원장에는 박홍준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을 선임했다.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는 2017년 4월 23일 제69차 의협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의결, 김건상 초대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을 중심으로 회관 신축 설계 공모작을 확정하고, 용산임시회관 이전·회관 신축 기부금 모금 등을 추진했다. 하지만 지난 5월 제40대 의협 집행부 구성 이후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응급실 폭행 사건 등 여러 현안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잠시 주춤한 상태다.

그간 수고를 아끼지 않은 전임 김건상 위원장과 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 박홍준 위원장은 "의협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국민 건강과 13만 의사들의 상징을 다시 세운다는 점에서 어깨가 무겁다"고 밝힌 뒤 "의협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만들어 갈 회관이 보다 안락하고 효율적으로 지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 현안이 있지만 의료계의 여러 의견을 잘 반영해 위원회를 통해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협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홍준 신임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은 1959년생으로 1983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밟은 뒤 1987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국군수도병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했으며, 연세의대 이비인후과 강사·아주의대 교수 등을 지냈다. 2002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소라이비인후과를 개원했다. 지난 3월 31일 서울시의사회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4대 서울시의사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의사협회 신축 건물 조감도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 신축 건물 조감도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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