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뮴·이산화황 등 검출 한약재 17개 품목 적발
카드뮴·이산화황 등 검출 한약재 17개 품목 적발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8.08.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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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통 한약재 수거 검사…해당 품목 판매중지 및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 유통 중인 한약재를 수거해 중금속·이산화황·잔류농약 등을 검사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한약재 17개 품목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3일 밝혔다.

12개 품목은 카드뮴, 2개 품목은 이산화황, 납·납+카드뮴·곰팡이독소는 각 1개 품목에서 기준치 초과 검출됐다.

이번에 판매중지 및 회수되는 제품은 다음과 같다.

ⓒ의협신문
ⓒ의협신문

식약처는 제조업자에게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기준치 초과 한약재를 제조·판매한 해당 업자에 대해서 업무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이거나 사용 중인 도매상, 약국이나 한약국, 한의원 등은 제조업체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한약재가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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