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Photo Story 생과 사의 최전선에 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한 대학병원의 응급실 앞. 밤이 깊을수록 응급 환자를 태운 구급차들이 끊임없이 밀려들어 온다. ⓒ의협신문 2018. 08. 0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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