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two-one…청원마감! 10번째 【고함】 프로젝트
three-two-one…청원마감! 10번째 【고함】 프로젝트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18.07.31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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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2일 앞으로 다가와…. 오늘부터 3 카운트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총무이사…'어/이/가/없/네'
릴레이 10번째 주자인 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가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 과제 중 80db(데시벨) 넘기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함】을 치고 있다. (사진제공=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 ⓒ의협신문
릴레이 10번째 주자인 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가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 과제 중 80db(데시벨) 넘기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함】을 치고 있다. (사진제공=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 ⓒ의협신문

의료기관 폭력 근절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 마감일이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협신문> 청원 참여 독려 프로젝트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열 번째 주자로 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가 선정됐다.

1일 벌어진 전북 익산 응급실 폭력 사태를 계기로 의료기관에서의 폭력을 막아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032?navigation=best-petitions)이 시작됐다. 각 시도의사회를 포함한 의료계는 독려문자, 길거리캠페인, 독려대회, 카톡 릴레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청원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가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과제인 80db(데시벨) 넘기기 미션 수행을 인증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 ⓒ의협신문
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가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과제인 80db(데시벨) 넘기기 미션 수행을 인증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 ⓒ의협신문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의 10번째 주자가 됐다. 【고함】 미션에서 몇 데시벨이 나왔나?
인증샷을 찍을 때는 88db(데시벨)가 나왔다. 최고기록은 90db(데시벨)가 나왔다.

미션으로 주변의 10명 이상에게 청원을 권유해야 한다. 달성했나?
주변에 30명 이상에 청원을 권유했다. 밴드를 이용한 권유를 합하면 200명 이상이다.

반응은 어땠나?
의료계의 노력에 비해 반응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끝까지 노력해보자며 격려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음 【고함】 릴레이 주자로 누구를 지목했나?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장이다.

이유는?
대구와 광주시 의사회는 몇십 년 전부터 아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의료기관 내 폭력 근절'이라는 사안을 함께 헤쳐나가며 앞으로도 두 도시 간의 달빛 동맹이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

의료기관 내 폭력 사태와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을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
어/이/가/없/네

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는 "의료기관 내 폭력은 없어져야 할 악습"이라며 "의료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소비자는 왕'이라는 개념의 문제로 접근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의료는 서비스의 개념보다는 사회안전망의 하나로 그 안전망 자체를 보호해야만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인식 정립이 필요하다"면서 "안전망을 훼손하면 결국 누군가는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원 마감일까지 오늘을 포함해 3 카운트를 남긴 상태다. 현재 청원인 수는 12만 8천여 명이다. 청와대 답변을 듣기 위한 최소 청원 수(20만 명)에 도달할 수 있는지는 남은 3일 안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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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 참여 게시판 →참여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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