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폭력 근절'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9번째…목요일 마감!
'의료인 폭력 근절'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9번째…목요일 마감!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18.07.30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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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폭력 근절' 위한 목소리 결실 맺을 수 있을까
청원 마감 시간 '3일' 앞으로…"안/전/진/료/실"
릴레이 9번째 주자인 이필수 전남의사회장이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 과제 '10·80(일공팔공) 미션' 중 80db(데시벨) 넘기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함】을 치고 있다. ⓒ의협신문
릴레이 9번째 주자인 이필수 전남의사회장이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 과제 '10·80(일공팔공) 미션' 중 80db(데시벨) 넘기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함】을 치고 있다. ⓒ의협신문

의료인 폭력 근절과 안전한 진료실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 9번째 주자는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이다.

1일 벌어진 전북 익산 응급실에서의 의사 폭력 사태로 촉발된 '의료인 폭력 근절'문제는 청와대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032?navigation=best-petitions)로 이어졌다. 의료계는 참여자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협신문>은 11일부터 국민청원 참여 독려를 위해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을 첫 번째로 주자로 한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는 의료인 폭력 근절과 진료실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인 10명을 선정해 국민청원에 동참하도록 하면 된다. 다섯 글자의 구호를 정해 청와대와 전 국민을 향해 '고함'치고, '데시벨'을 측정해 수치를 인증한다.

이필수 전남의사회장이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 과제 '10·80(일공팔공) 미션' 중 80db(데시벨) 넘기기 미션 수행을 인증하고 있다. ⓒ의협신문
이필수 전남의사회장이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 과제 '10·80(일공팔공) 미션' 중 80db(데시벨) 넘기기 미션 수행을 인증하고 있다. ⓒ의협신문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의 9번째 주자가 됐다. 【고함】 미션에서 몇 데시벨이 나왔나?
93㏈이다. 달성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이번 릴레이는 주변의 10명 이상에게 청원을 권유해야 한다. 달성했나?
병원 직원들을 포함에 100여 명에게 청원을 권유했다.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이기에 함께 분노했다. 진료실이나 접수실 등에서도 의료인들은 폭력에 항상 무방비상태로 노출돼 있다. 이에 대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 【고함】 릴레이 주자로 누구를 지목했나?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총무이사다.

이유는?
 KMA Policy 의료 및 의학 정책분과위원장이었을 때 정책분과 위원으로 함께 일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진중한 태도로 임했다. 패기 있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많아 미래가 기대되는 의료계 인재라 생각한다.

의료기관 내 폭력 사태와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을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
"안/전/진/료/실"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은 "응급실·진료실 의료종사자에 대한 폭력은 있어선 안 될 일"이라며 "특히 응급실은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현장으로 시급을 요하는 환자들이 제때 치료받지 못할 수 있다. 이는 살인 행위에 준하는 중 범죄"라고 진단했다.

"정부에서는 응급실 의료인 폭행을 방지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정치권에서는 기존의 솜방망이식 처벌이 아닌 강력범죄로 집행되기 위한 적절한 입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동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목요일이 청원 마감일이다. 청와대 답변을 듣기 위한 최소 청원 수 달성 성공 여부에 의료계의 이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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