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출신 1호 의사 이경권 LK파트너스 대표변호사가 20일 로펌사무실(문의 02-565-9801)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4길 16 라인빌딩 2층(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3-30)'으로 이전했다.
이경권 대표변호사는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가톨릭의대에 편입해 변호사 출신 1호 의사 타이틀을 얻었다.
의사 출신 변호사로 초장기 의료 전문 변호사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07년 분당서울대병원 법무교수로 임용돼 2017년까지 근무하면서 의료와 관련한 전문성을 쌓았다.
2017년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정책연구기획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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