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8번째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8번째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8.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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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다치면 진료 공백 발생...다른 환자 생명 위협하는 위기 상황"
다섯 글자로 말해요 "건/강/권/수/호/"...의사가 건강해야 국민이 건강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이 [의협신문]이 펼치고 있는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이 [의협신문]이 펼치고 있는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 "건/강/권/수/호!"를 외치고 있다. ⓒ의협신문

안전한 응급실과 진료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 8번 주자로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이 나섰다.

1일 벌어진 전북 익산 응급실에서의 의사 폭력 사태를 계기로 의료계 안팎에서 청와대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032?navigation=best-petitions) 참여자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협신문>은 11일부터 국민청원 참여 독려를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는 의료인 폭력 근절과 진료실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인 10명을 선정해 국민청원에 동참하도록 하면 된다. 다섯 글자의 구호를 정해 청와대와 전국민을 향해 '고함'치고, '데시벨'을 측정해 수치를 인증한다.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동석 대개협 회장이 데시벨 측정 수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의협신문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동석 대개협 회장이 데시벨 측정 수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의협신문

1.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의 8번째 주자가 됐다. 몇 데시벨을 달성했나?
81데시벨이다. 26일 현재 11만 7000여명의 국민이 국민청원에 동참했다. 안전한 진료실을 만들어 달라는 간절한 '고함'이 청와대에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고함'을 질렀다.

2. 이번 릴레이는 주변의 10명 이상에게 청원을 권유해야 한다. 몇 명을 달성했나?
가족은 물론 산부인과의사회와 각과 개원의사회장들에게 국민청원 릴레이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간호조무사협회에도 두 번이나 전화를 했다. 진료실 안전은 의사뿐 아니라 함께 근무하는 보건의료인은 물론 국민의 생명이 달린 문제다.

3. 다음 【고함】 릴레이 주자로 누구를 지목할건가?
의협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이다. 

4. 이유는?
국민청원 20만 건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의사회장의 도움이 절실하다. 전라남도의사회는 26일 순천·목포·여수에서 '보건의료인 폭력 알리기 가두 캠페인' 행사를 열어 의료기관내 폭력사건의 심각성을 알렸다. 【고함】 릴레이를 이어준다면 더 효과가 있을 것이다.

5. 의료기관 내 폭력 사태와 관련해 하고싶은 말을 다섯 글자로 한다면?
건/강/권/수/호! 

6. 추가로 하고 싶은 말은?
응급실은 전쟁터와 마찬가지다. 지위고하나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응급치료를 받는 곳이다. 하지만 응급실을 지키는 의사가 폭행으로 다치면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이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한다. 의사에 대한 폭력은 의사 개인에게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잃게 만들거나 평생 회복하지 못하는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 

"감옥에 갔다 와서 칼로 죽여버리겠다"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하기(클릭)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032?navigation=best-petitions

청와대 국민청원 【고함】 릴레이 프로젝트 참여 게시판 →참여하기(클릭)
http://www.doctorsnews.co.kr/bbs/list.html?table=bbs_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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