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문 연 복지위....목 타는 박능후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여야 의원들은 원격의료, 발사르탄 사태, 연명의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에 관해 질의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8. 07. 2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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