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주의보…병원 앞도 '푹푹' 찐다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인 23일 오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나서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햇빛을 피하며 걷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위험의 진단 및 대응 가이드라인'을 통해 온열질환의 특징, 증상,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8. 07. 2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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