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혁신 원한다면...경희대 '메디컬 최고위 과정' 개설
변화·혁신 원한다면...경희대 '메디컬 최고위 과정' 개설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8.07.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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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경영 '조화로운 발전' 집중 탐구...8월 24일 접수 마감
9월 6일∼2019년 1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강의...16주 과정 진행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8월 24일까지 '제1기 경희메디컬 최고위과정(MAMP)'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8월 24일까지 '제1기 경희메디컬 최고위과정(MAMP)'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의료산업정책과 의료경영 분야를 집중 조명하는 '제1기 경희메디컬 최고위과정(MAMP)'을 개설한다.

보건복지와 의료경영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개설한 경희메디컬 최고위과정은 ▲보건의료복지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 ▲성공적인 의료경영 핵심 전략 ▲CEO 교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보건의료 정책과 제도 외에도 의료제도와 의료비·의료 적정성 평가·보건의료 소비자 트랜드 연구·보건의료서비스 컨설팅·보건의료법령과 의료분쟁 사례 연구·보건의료기관 세무와 회계·브랜드 마케팅·의료기기산업 연구·저출산시대의 의료·기업에서 개인의 존재와 공존 가능성 등 눈길이 가는 다양한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태 경희메디컬최고위과정 주임교수는 "의료와 산업 그리고 경영이 어떻게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해야 하는지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의료산업분야의 다양한 인적 교류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 시대에 적합한 의료지식을 쌓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메디컬 최고위 과정 수강생은 40명 정원이며, 8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강의는 9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19년 1월까지 16주 동안 열리며, 매주 목요일(오후 7∼9시) 경희대 캠퍼스 MAMP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김용태 경희메디컬최고위과정 주임교수
김용태 경희메디컬최고위과정 주임교수

지원자격은 의료기관이나 관련 산업체(제약사·의료기기·의약단체 등)의 고위 경영자, 국회·정부·군진의료·협회 등 보건의료 관련단체 고위 책임자, 법조인·언론인·경영인 등 보건의료 관련단체 고위 책임자 등이다. 

서류는 입학지원서(http://cce.khu.ac.kr)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및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등록금은 350만 원(석식 포함, 해외 연수 및 자치회비 별도). 문의(전화:02-961-0870, 팩스:02-961-0873, 전자우편:mamp@khu.ac.kr, 변성관 책임교수)

김용태 경희메디컬최고위과정 주임교수는 경희대 의료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보건복지행정 전공)를 받았으며, 의료경영학과 주임교수(2016∼2018년)·대한병원경영관리자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의료기관의 리더십과 조직문화유형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공공기관의 효율성 평가를 위한 정태적 및 동태적 분석 등의 논문과 <병원 서비스 경영>을 공동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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