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일차 진료를 위한 모식도로 이해하는 두경부 초음파
[신간] 일차 진료를 위한 모식도로 이해하는 두경부 초음파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8.07.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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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건·김호우·김태종 지음/M&H 펴냄/3만 9000원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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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진료의사들을 위한 초음파 시리즈 <일차 진료를 위한 모식도로 이해하는 두경부초음파>가 출간 됐다. 근골격계와 복부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 서적이다.

박종건·김호우 원장(부산 하나연합의원)과 김태종 원장(현대연합의원)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초음파 영상마다 쉽게 풀이한 모식도로 두 그림을 비교하며 이해하기 쉽게 제작돼, 처음 초음파를 접하는 경우에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임상현장에서 초음파영상을 처음 접하게 되면 영상이 나타내고 있는 형태가 해부학적으로 어떤 구조물인지 알기 어려워 병변이 있어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초음파 영상마다 해부학적 구조물들을 쉽게 풀이한 모식도가 있어 두 그림을 비교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또 목차에 따라 초음파 영상을 얻다보면 놓치는 부위 없이 검사가 가능하게 된다.

박종건 원장은 "일차 진료 의사들에게 초음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초음파 시리즈 서적을 출간하게 됐다. 이를 위해 항상 해부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초음파 스캔하는 방법, 대표적인 초음파 단면영상을 쉽게 얻는 방법 등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서 출간된 근골격계와 복부 초음파 책도 다양한 의견 교환을 수렴한 후 개정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모두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갑상선(Thyroid) ▲경부림프절(Cervical lymph node) ▲경동맥(Carotid artery) ▲침샘(Salivary gland) ▲부비동-상악동(Maxillary sinus) 등을 다루고 있으며, 각 장 마다 초음파 표준영상이 포함돼 있다. 저자들은 내년에 심장 초음파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051-912-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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