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발사르탄' 조사결과 115개 품목 판매중지
식약처, '발사르탄' 조사결과 115개 품목 판매중지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8.07.09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5개 제품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유지…104개 제품은 해제
ⓒ의협신문
ⓒ의협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제지앙화하이가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치료제 219개 품목(82개 업체) 전체를 점검한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식약처는 해당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104개 품목(46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해제 해당 원료 사용이 확인된 115개 품목(54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유지한 채 회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 대상 제품을 복용 중인 환자분들은 해당 의약품을 처방받은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 상담을 거쳐 처방을 변경받을 것을 당부한다"며 "해당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제품을 처방받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처방 등 진료 의료기관이나 약을 받은 약국에서 확인하시면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