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뇌·해마 MRI 적정급여 실무협의체' 구성
의협 '뇌·해마 MRI 적정급여 실무협의체' 구성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8.06.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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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학회 '의협 창구 일원화'...기준외 비급여·적정수가·급여기준 마련
뇌·해마 MRI 급여화와 관련해 대한소아과학회·대한신경과학회·대한신경외과학회·대한신경정신의학회·대한영상의학회·대한재활의학회·대한응급의학회 등 7개 학회는 의협으로 협상 창구를 단일화 하고, '뇌·해마 MRI 적정급여 실무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사진=pixabay)
뇌·해마 MRI 급여화와 관련해 대한소아과학회·대한신경과학회·대한신경외과학회·대한신경정신의학회·대한영상의학회·대한재활의학회·대한응급의학회 등 7개 학회는 의협으로 협상 창구를 단일화 하고, '뇌·해마 MRI 적정급여 실무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사진=pixabay)

대한의사협회가 뇌·해마 MRI 급여화와 관련해 7개 학회와 창구를 일원화 하면서 '뇌·해마 MRI 적정급여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의협은 지난 6월 21일 대한응급의학회를 제외한 6개 학회(대한소아과학회·대한신경과학회·대한신경외과학회·대한신경정신의학회·대한영상의학회·대한재활의학회)와 뇌·해마 MRI 급여화 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의협 산하에 관련 학회와 의협 소관이사 등이 참여하는  '(가칭)뇌혈관 MRI 대응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 및 관련학회, 의협, 병협이 참석하는 회의(6월 25일)에서 의협으로 협상 창구 일원화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협은 뇌·해마 MRI 급여화 창구 일원화의 후속조치로 각 전문학회 위원 추천을 받아 '뇌·해마 MRI 적정급여 실무협의체'를 구성,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MRI 급여화 회의에 참여키로 가닥을 잡았다.

21일 회의에 참여하지 못한 대한응급의학회도 6월 25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서 의협으로 창구를 일원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뇌·해마 MRI 적정급여 실무협의체'는 연준흠 의협 보험이사(위원장)와 박진규 의협 기획이사 겸 보험이사를 비롯해 7개 학회 보험이사(보험위원)가 참여, 각 학회의 의견을 조율하고, 급여기준 등을 논의하게 된다. 대한소아과학회와 대한신경과학회는 위원을 추천하는대로 실무협의체에 합류키로 했다.

의협과 7개 학회는 뇌·해마 MRI 급여화 논의 시 선행 원칙으로 ▲MRI에 대한 기준외 비급여 인정 ▲전체 종별 의료기관의 경영손실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가 책정 ▲선결과제 해결 후 전문학회 중심의 급여기준 마련 등을 확인하고, 단일화 입장으로 정부측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직책

성명

소속

직위

위원장

연준흠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위원

박진규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겸 보험이사

미정

대한소아과학회

추천 중

미정

대한신경과학회

추천 중

박석규

대한신경외과학회

보험위원

이병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보험이사

최준일

대한영상의학회

보험이사

윤준성

대한응급의학회

보험수가이사

김대열

대한재활의학회

보험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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