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2회 연속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순천향대천안병원, 2회 연속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8.05.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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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5가지 평가기준 모두 충족…시설·장비 확충 환자 편의 도모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인공신장실이 최근 대한신장학회로부터 2회 연속 우수 인공신장실로 인증받았다. 인증기간은 2021년 3월까지 3년이다.

우수 인공신장실은 ▲의료진의 자격 및 경력 ▲환자안전 시설 ▲혈액투석 과정 ▲운영의 윤리성 및 회원의 의무 ▲의무기록 및 보고 등 대한신장학회의 5가지 평가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인증된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인공신장실이 최근 대한신장학회로부터 2회 연속 우수 인공신장실로 인증 받았다. ⓒ의협신문
순천향대천안병원 인공신장실이 최근 대한신장학회로부터 2회 연속 우수 인공신장실로 인증 받았다. ⓒ의협신문

순천향대천안병원 인공신장실은 모든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음으로써 투석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만반의 치료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공인했다.

병원은 학회 인증 외에도 정부가 실시하는 혈액투석 적정성평가에서도 4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공간 확장을 비롯 최신 혈액투석장비도 6대 확충했다.

길효욱 교수(신장내과 과장)는 "하루 평균 100여명의 투석환자들이 인공신장실을 이용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인공신장실 운영을 위해 늘 연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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