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신아원 체육대회 참가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신아원 체육대회 참가
  • 이석영 기자
  • 승인 2018.04.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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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등 우승상품ㆍ도시락 후원 .... 따뜻한 사랑나눔
ⓒ의협신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안혜선 중앙위원장(왼쪽)이 신아원 대표에게 기증품을 전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주관하는 '2018 신아한마당 체육대회'에 참가해 신아원 식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 25명, 신아원 성인지적장애인 145명, 신아원 관계자(사회복지사 등) 75명 등 총 245여명이 함께했다. 사공협은 600만원 상당의 참가자 전원 점심도시락과 간식, 우승상품인 휄체어 3대, 식기살균기 12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양말 500개를 전달했다.
 
안혜선 사공협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국립중앙의료원 병리과장)은 "사공협과 신아원 가족은 처음 만났지만 벌써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편안한 보금자리가 만들어진 느낌"이라며 "오늘의 만남이 오랫동안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혜정 신아원 대표이사를 대신해 참석한 황성경 신아보호작업장 원장도 "많은 도움이 필요한 야외활동에 도움을 주기위해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상품으로 후원해준 휄체어와, 식기살균기는 신아원 가족들에게 꼭 필요했던 물품이어서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원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으로 1975년 설립돼 현재 약 125명의 성인 남녀 지적장애인들의 거주시설인 신아재활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사회복귀가 가능한 60여명의 훈련생들의 직업재활시설 신아보호작업장과 신아베이커리에서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와 13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족했다.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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