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인수위원회는 8일 예정된 의료계 대표자 규탄 집회 장소를 기존에 공지한 이대목동병원 정문 앞에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및 16개 시도의사회장단 주최로 열리는 집회는 8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30분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리며,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 사태를 규탄하는 성명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오후 4시 30분으로 시간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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