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차기 시장 선거 불출마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차기 시장 선거 불출마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8.04.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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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블로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블로그

광주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당내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윤장현 광주시장이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윤 시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어 "저에게는 시장이 되는 일보다 시장이 해야 할 일이 더 중요하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면서 "시민시장으로서 부여받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 민선 6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부름을 받아 책임의 길을 걸었던 지난 4년이 저에게는 더없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삶이었다"고 밝힌 윤 시장은 "광주를 광주답게 이 기치를 오롯이 가슴에 새기며 달려왔다"면서 "위대한 촛불주권혁명으로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웠으며, 광주에 살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간 존엄이 지켜지는 삶, 그동안 소수자와 약자를 챙기는 청년들의 설 자리를 마련하여 넉넉한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민선6기 의미 있는 변화들은 분명 민선 7기에 활짝 꽃피고 위한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 광주정신의 계승과 함께 올바른 미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윤 시장의 불출마 선언과 민형배 전 광주 광산구청장·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이 강기정 전 의원으로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은 강기정 17∼19대 국회의원·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최고위원·이병훈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광주 총괄선대본부장·이용섭 전 행정자치부 및 건설교통부 장관으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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