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서울 중심 최고 의료기관" 다짐
순천향대서울병원 "서울 중심 최고 의료기관" 다짐
  • 이영재 기자
  • 승인 2018.04.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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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44주년 기념식…이현옥 회장(1억원)·배정철 대표(2000만원) 발전기금 전달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2일 병원 내 동은대강당에서 개원 44주년 기념식과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의협신문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2일 병원 내 동은대강당에서 개원 44주년 기념식과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의협신문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2일 병원 동은대강당에서 개원 44주년 기념식 및 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서울 중심 최고 병원'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장기근속 직원과 모범 직원 표창 수여도 진행했다. 30년 근속 표창은 서유성 병원장과 신병준 정형외과 교수, 박태성 사무처장, 유미종 간호과장, 김경숙 진료지원팀장 등 21명이 받았다.

20년 근속표창은 장재칠(신경외과)·현민수(심장내과) 교수와 김애리 간호사, 윤수진 영양팀장 등 14명이 받았고, 10년 근속 표창은 김현건(소화기내과)·윤상철(외과) 교수, 박향옥 간호사, 정충교 교육수련부 사무원, 김삼현 보험심사팀 심사간호사 등 35명이 받았다.

모범직원 표창은 신윤영 대리(약제팀)가 이사장상을 받은 것을 비롯 권겸일 교수(신경과)·김영자 주임간호사·안성희 산업위생기사·박양진 검진팀 사무원 등 14명 수상했다.

이현옥 (주)상훈유통 회장과 배정철 어도일식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병원발전기금 1억원과 20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서유성 병원장은 "개원 44주년을 자축하고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모든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병원의 비전인 서울중심의 최고 의료기관을 반드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교일 총장은 축사를 통해 "44년 전 고 향설 서석조 박사께서는 불굴의 의지로 순천향병원을 세우셨다. 당시 상황이 지금보다 훨씬 어려웠을 텐데 교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서 4개 대학병원과 종합대학으로 성장 발전시켜 왔다"며 "오늘의 순천향이 있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준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1974년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순천향 정신으로 개원했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 인술을 펼쳐가는 고향마을 같은 병원'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순천향병원을 모체로 1978년에는 순천향의과대학을 설립하고, 1979년에는 구미병원, 1982년 천안병원 개원에 이어 2001년에는 부천병원을 개원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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