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준 교수(보라매병원 외과)가 이미랑 전공의(서울대병원 외과)와 함께 2월 23∼2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딥러닝을 이용한 갑상선 초음파 영상분석'에 대한 연구를 인정받아 최우수 구두 발표상(Best Oral Presentaion)을 수상했다.
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딥러닝 기계학습을 통해 갑상선 초음파 영상을 분석해 양성과 악성을 우수한 민감도로 감별해 낼 수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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