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 후보 "전문지 기자 취재권 반드시 보장돼야"
김숙희 후보 "전문지 기자 취재권 반드시 보장돼야"
  • 이석영 기자 leeseokyoung@gmail.com
  • 승인 2018.03.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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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기사 수용, 투명한 회무공개 등 공약 제시

제40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숙희 후보(기호 5번)가 보건의료 분야 전문지 기자를 위한 공약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김 후보는 14일 "의협이 건강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시선과 비판이 필요하다. 이러한 역할은 언론, 특히 전문지 기자들이 해주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취재권이 보장돼야 한다. 의협은 비판적인 기사를 겸허히 수용해야 하고 회무를 투명하게 공개해 한 점의 의혹도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숙희 의협회장 후보
김숙희 의협회장 후보

또 "전문지 기자들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의협을 바라보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비판도 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면서 "언론을 통제하고 길들이려는 정권 중에 성공한 정권은 없었다. 건강한 의협이 되기 위해 언론과 전문지 기자를 존중하고 귀 기울이는 의협회장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시 의협회관의 기자 거주 공간을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 새 의협회관이 완공되면 기자 중심의 기자실과 브리핑룸을 만들 것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기자 전용 자료실을 만들어 각종 브리핑·보도·사진·참고 자료 등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김숙희가 꿈꾸는 의협은 소통하는 의협이다. 이를 통해 하나 된 목소리를 내야 투쟁도 협상도 성공할 수 있다. 일선 회원과도 소통하고 기자들과도 소통하겠다. 커피 한 잔 함께 마시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의협회장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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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2018-03-14 13:00:49
말씀하시는 "소통"... 커피 한잔 마시면서... 전공의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개원의가???

의협신문의 댓글과 의협 "플라자"의 글 보십시오.
메디게이트와 닥플 등의 글 보십시오. 따로 들이고 의협회비 올리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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