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8 '의사 발명왕'이 개발한 의료기기 KIMES서 전시
KIMES 2018 '의사 발명왕'이 개발한 의료기기 KIMES서 전시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8.03.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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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호 원장, 유도초음파 주사장치 'US-guider' 신제품 공개

현직 의사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의료기기가 KIMES 2018에 전시된다.

'발명왕의사'로 알려진 손문호 원장(대전·손정형외과의원)은 3월 15∼18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유도초음파 주사장치인 'US-가이더'(US-guider)를 선보인다.

US-가이더는 초음파 트랜드듀서에 장착해 진단 및 시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밀 주사 보조장치 이다. 이 제품을 사용해 원하는 시술을 보다 쉽고 안전하며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초음파업체인 알피니언 메디컬시스템과 협력해 개발하고 KAIST의 기술자문을 받아 개발됐다.

그동안 손문호 원장은 보건신기술(제137호)로 인정받은 'RCM을 이용한 초음파 안내주사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기기를 개발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과 특허청장상을 수상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기존에 수동으로 조작하던 방식의 US-guider M-type을 반자동으로 개선해 시술의 시간과 정확도를 높인 제품으로 시술자인 의사의 편의성을 최대한 개선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또 시술자의 감각에만 의존했던 초음파 유도하 시술을 자동화함으로써 정밀도를 높이고 시술자의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손문호 원장은 벤처기업 (주)스페이드를 창업한 의사이면서 사업가이며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자문위원과 대전시의사회 의무이사를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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