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8 비트컴퓨터, '인공지능' 테마로 KIMES 전시회 참가
KIMES 2018 비트컴퓨터, '인공지능' 테마로 KIMES 전시회 참가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8.03.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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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활용한 병원용·개원의용 EMR 등 선보여
AI 기반의 종합검진솔루션, 운동맞춤처방솔루션 등 시연

비트컴퓨터는 오는 3월 15∼18일까지 4일 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8)에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다양한 의료정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병원급 의료기관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클레머(CLEMR)를 시연한다.

클레머는 검색엔진과 머신러닝 엔진을 활용한 환자의 진료정보 통합검색서비스를 제공해 필요한 자료를 데이터웨어하우스 (Data Warehouse)의 구축이 없어도 손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통합의료정보서비스다.

OCS(처방전달시스템), EMR(전자의무기록), ERP(전자적 자원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 통합 서비스로 최신 IT기술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술을 채용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을 위해서는 비트컴퓨터와 카이스트(KAIST)가 함께 개발한 경험지식플랫폼을 개발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비트컴퓨터는 2015년부터 3년 간 카이스트, 호주 Tasmania 대학, 씨젠의료재단과 함께 RDR(Ripple Down Rules), 서술적 지식 탐색기술, 온톨로지 구축 기술 등을 적용해 현장 전문가의 경험지식을 컴퓨터가 직접 학습하고 활용해 경험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EMR 비트U차트, AI기반의 종합검진 솔루션, AI기반의 운동 맞춤처방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AI EMR 비트U차트는 의사의 경험지식을 획득하고 활용해 새로운 사례들에 대한 AI 추천처방을 제시하고 온톨로지 정보를 활용한 지식 탐색기술을 새롭게 제공한다.

또 내과·정형외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이비인후과·안과·신경과·정신과·피부과·성형외과 등 각 진료과별 특화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이밖에 중소병원 및 전문병원을 위한 통합솔루션 '비트닉스HIB(bitnixHIB)', 요양병원을 위한 통합솔루션 '비트닉스실버(bitnixSilver)'를 비롯해 적정청구유도서비스 메디전트프로(Medigent-Pro), 의약품 처방 최적화 서비스 드럭인포플러스(DrugInfo Plus) 등 다양한 의료정보솔루션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 의료인간 원격협진서비스 '비트케어플러스 (BITCare Plus)', 만성질환 모니터링 서비스 '비트케어(BITCare)' 등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도 시연한다.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은 비트컴퓨터는 KIMES 전시회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컴퓨터 전시장과 홈페이지(www.bi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초의 의료정보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헬스케어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비트컴퓨터는 국내 의료정보는 물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점유율 1위의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현재는 해외 시장 개척을 주도해 13개국에 진출해 있는 대표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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