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인턴 마쳤습니다. 김숙희 후보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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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10 06:00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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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의협회장 선거] '이 후보가 회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⑤ 기호 5번 김숙희
서연주 김숙희 후보 선거운동본부 정책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가톨릭 중앙의료원에서 인턴을 수료한 새내기 의사로, 현재 김숙희 후보 선거캠프에서 정책 부위원장을 맡게 된 서연주라고 합니다.

김숙희 후보와는 2015년 '의료계 리더-의대생 멘토링'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 햇수로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뵌 후보님은 늘 합리적이고 현명하며 한결같은 분이었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할 줄 알며, 소통과 화합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갖춘 분이었습니다. 이로써 서울시의사회 첫 여성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위상을 높였고, 시도의사회장협의회의 회장으로서 각 지역 의사회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서연주 김숙희후보선대본부 정책부위원장

김숙희 후보는 또한 투철한 신념에서 묻어나오는 강인함을 갖춘 분입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확실하며,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통솔력과 추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타 직역의 의사 면허 침해에 단호히 맞서며, 서울시의사회 회무의 내실을 기해 투명한 의사회로 만든 기반이 되었습니다.  

또한, 후보님의 곧은 성품과 도덕성은 금번 선거에서도 정치적 후원금을 일체 거절하고 자리 약속 없는 캠프를 지향하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소통과 친화력으로 대표되는 '부드러움', 투철한 신념으로 대표되는 '강함'을 모두 갖춘 후보님은, 의사의 희생만을 요구하는 정부에 논리적으로 대응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였습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병원 책임을 묻는 정부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의협과 반대로, 서울시장과 나란히 어깨를 견주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피해 의료기관에 조속한 보상을 촉구하며 정부에 휘둘리지 않고 의사들 편에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2000년 의약분업부터 시작하여 의사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현실을 바꾸고자 노력했습니다. 주로 목이 터져라 외쳤고 불만을 토해냈으나, 정부는 거들떠보지 않았습니다. 바뀌는 것은 없고 갈수록 자꾸 더 큰 위기들이 찾아옵니다. 그렇다면 이제 방법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강하고 고집스럽기만 한 목소리가 이기는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도 이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의료 이슈가 터질 때마다 이곳, 저곳에서 산발적으로 나오는 외침으로는 절대 정부와 국민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보다 다양한 외침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정부와 국민에게 설득시킬 '노련한' 리더가 필요합니다. 오랜 식견과 경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언론과 강력한 대정부 영향력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김숙희 후보만이 가진 진정한 능력이자 가능성입니다.

일선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진료하는 김숙희 후보는 개원가의 설움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분입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의료단체에서 오래 활동한 경험가이자, 적재적소에서 협상과 투쟁을 융통적으로 다룰 줄 아는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개탄스런 의료계 현실을 해결하고, 졸속 문케어로 대표되는 보험 이슈들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보험공단보다 이를 더 잘 아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수년간 건정심 위원으로 활동하여 이에 정통한 김숙희 후보야말로 누구보다 효율적인 접근으로 실마리를 푸는 해결사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의사로서 꿈을 품는 후배들의 내일을 생각해 주십시오. 대학병원에 감기 환자가 밀려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실과 교과서대로 진료하지 못하고 심평원 삭감부터 걱정해야 하는 개탄스러운 현실을 부디 바꾸어 주십시오. 이대목동병원 사건으로 범죄자 취급을 받는 후배 전공의와 문케어 정책에 또다시 희생될 동료 의사들을 지켜주십시오. 제가 처음으로 병원 현장에서 느낀 충격과 실망이 대물림 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뿐입니다. 현실에 순응하고 스스로가 바뀌거나, 반대로 다 같이 힘을 모아 세상을 바꾸는 것. 이에 저는 세상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훌륭한 리더를 선출하는 것이라 믿고, 용기 내어 김숙희 후보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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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태 2018-03-16 11:35:13
김 후보 혹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아닌가요?

김태우 2018-03-14 12:09:09
<정경효님 4>

"문재인 케어 반대"는 선거용 멘트고, 회장 되고 나면...

"정부에서 (ocs, PACS 통합을) 밀어부치니까, 선제적으로 회원들 의협회비로 (ocs, PACS통합) 하자."

는 말은

"정부에서 (문재인 케어) 밀어부치니까, 선제적으로 회원들 피와 땀으로 (문재인 케어) 하자."

는 말로 들립니다. 김숙희 후보님과 지지자 분들... 제말이 틀렸다면 답해주세요.

김태우 2018-03-12 19:35:34
<정경효님 3>

정부에 맡기기 보다 개별적인 회사 통합? 그 회사들이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공짜로 준답니까? 그 회사들이 data base의 행렬의 운영방식, 암호화 코드 공짜로 준답니까?

관리는요? 수시로 가격 변동하면서, 수가 변동하면서 10원, ml 단위 변경합니다. 그거 관리는요?

의협에서 "무료"로 개발하면,

1. 정부에서 "무료" 개발했으니 너희들이 "무료로" 유지, 보수 관리해라.
2. 심평원은 실시간 진료 모니터링 하고 삭감할께.

하겠지요. 결국 정부는 돈 한 푼 안들이고, "심평원의 실시간 의료기관 진료 모니터링"을 시행하겠네요.

# 보험공단의 자격조회는 google에서 불가능합니다. Internet explorer로만 가능합니다.
정부에서는 이것도 안풉니다.

김태우 2018-03-12 19:30:35
<정경효님 에게 2>

2.3. 정부에서 밀어 붙인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1조를 투입해서 기술을 개발해도 안되는 것을..
왜 하필,, 문재인 케어로 반대한다고 하면서. 문재인 케어에 핵심 역할이 될..
심평원의 실시간 진료 감시에 핵심이 될 통합 ocs, PACS를 나서서 개발합니까????

이건 역적 모의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개원가, 병원 ocs, PACS.. 조합 50~100개 나오는 거 절대로 통합안됩니다. 못합니다. database 자체 보안 때문에도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의협에서 나서서 통합 ocs, PACS 개발해서 보급하기 시작하면, 심평원의 실시간 진료 감시가 가능해집니다, 원격으로.

개발비도 의협회비 = 회원들의 돈, 개원의 52~60만원, 전공의 16만원....

김태우 2018-03-12 19:27:21
<정경효>
1. 공약에서 "무료로 통합 ocs, PACS" 개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ocs, PACS 개발비가 "회비"로 되는 것이고, 개원의 회비가 1년 평균 52~60만원입니다. 그게 무료냐고 물은 겁니다.

2. 3. 정부에서 강제로 통합된 프로그램을 어떻게 밀어부칩니까? 님은 ocs, PACS 씁니까?

ocs 최소 계약금 50~300만원, 월관리비 10만원 내외이고, PACS 서버포함 최소 500만원, 월관리비 10만원내외입니다. 정부에서 강제로 밀어붙이려면, ocs회사 16개, PACS 회사 최소 3개정도의 조합을 다 되게 만들어야 하는데, 개발비만 100억원이상 들고, 각 의료기관별로 통합되게는 만들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개별적으로 통합안됩니다. 1000억을 들여도, 1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