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 3∼4일 한강호텔에서 `2000년은 재도약 기반구축의 해'라는 기치아래 시무식을 가졌다.이태영(李泰榮)회장은 “보다 더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최고가 돼야 한다”며 “자기혁신을 통한 자기개발과 끈임없는 연구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시무식에서는 또 서울大 경영대학 조동성교수가 초청연자로 참석, `21C 태준의 정보화사회 패러다임'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