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업체인 비트컴퓨터가 전자차트 개발 업체인 유비케어(구 메디다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유비케어는 최근 비트컴퓨터가 지분 20만주를 장내 매입, 31%로 지분율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최대 주주인 유비케이 김진태 사장의 지분율(28%)을 넘어서 최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