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이대목동병원 긴급 현지조사 시행
보건복지부, 이대목동병원 긴급 현지조사 시행
  • 이승우 기자 potato73@doctorsnews.co.kr
  • 승인 2018.01.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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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제 분할 사용 등 부당청구 현황 조사"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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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최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 신생안 4명 연속사망 사건 관련 긴급 현지조사를 한다.

복지부는 19일 이대목동병원의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긴급 현지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복지부는 "최근 이대목동병원이 영양주사제 한 병을 환자 여러 명에게 나눠 맞히고 진료비를 부당청구 했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관련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여부 등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현지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관련 사망 신생아들에게 투여된 지질영양주사제가 대용량으로 포장된 것이었는데, 병원 측이 포장을 개봉한 후 여러번 사용하는 과정에서 오염됐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보건복지부는 긴급 현지조사 결과 부당청구가 확인된 경우에는 부당이득금 전액 환수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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