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문재인 케어·의료전달체계 논의
병협, 문재인 케어·의료전달체계 논의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8.01.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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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상임고문·상임이사·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
신응진 학술·보험이사, 박종훈 정책이사 임명
대한병원협회는 18일 상임고문·상임이사·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어 문재인 케어 관련 의정 실무협상단 구성 경과와 진행 상황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의료전달체계 개선협의체, 선택진료 폐지에 대한 보상 방안, 간호인력 양성, 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 등 현안을 논의했다.
대한병원협회는 18일 상임고문·상임이사·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어 문재인 케어 관련 의정 실무협상단 구성 경과와 진행 상황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의료전달체계 개선협의체, 선택진료 폐지에 대한 보상 방안, 간호인력 양성, 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 등 현안을 논의했다.

대한병원협회는 18일 낮 12시 롯데호텔 37층 가네트룸에서 제26차 상임고문·상임이사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연자리에서 문재인 케어와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 병원계 현안을 보고했다. 

회무보고에서 정책국은 문재인 케어 관련 의정 실무협상단 구성 경과와 진행 상황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의료전달체계 개선협의체, 의료법 등 법안 처리 현황과 의료분야 리베이트 관행 개선 등을 보고했다. 

병협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단 한 개의 병상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건복지부 의료전달체계 개선협의체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의료전달체계개선협의체는 의원급 병상 허용 문제를 놓고 이견이 엇갈리면서 합의안을 이끌어내지 못한 채 18일 14차 회의를 끝으로 종료됐으며, 권고문 채택 역시 무산됐다.

자원정책국은 의료기관 인증제도 개편, 간호인력의 양성 및 처우 개선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발의를, 보험국은 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 2단계 적용 및 검체검사 분류 개편, 선택진료 폐지에 따른 보상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합동회의에서는 학술이사 겸 보험이사에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을, 정책이사에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장을 임명했다. 

상임이사에는 한승규 고려대 구로병원장·배학연 조선대병원장·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을, 이사에 최병민 고려대 안산병원장·유완식 대구의료원장을 임명했다.

토의사항에서는 정회원으로 SG삼성조은병원(병원장 박형석)·해뜨는요양병원(병원장 주명남)·아주편한병원(병원장 정재훈)·메드렉스병원(병원장 양혁재) 을 승인했다. 

또 이혜란 한림의대(소아청소년과)·은백린 고려의대(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에 대해 개인회원 입회를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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