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신경림, 다시 한번 간호계 이끈다
돌아온 신경림, 다시 한번 간호계 이끈다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8.01.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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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선관위 18일 신경림 교수 협회장 단독출마 발표
급변하는 의료 지형 속 간호사 위치 선정 도움 될 듯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학과 교수ⓒ의협신문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학과 교수ⓒ의협신문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가 대한간호협회장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7대 회장 선거에 신경림 교수가 단독 출마한다고 18일 밝혔다.

신경림 교수는 2008년 2월∼2012년 2월, 제32대와 제33대 간호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2012년 5월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2016년 5월 임기를 마쳤다.

두 차례 간호협회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신경림 교수가 다시 한 번 간호협회장 후보로 나선 것은 문재인케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급변하는 의료 지형 변화 속에서 간호계가 유리한 자리를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이른바 '장기자랑' 논란으로 불거진 간호사 인권문제 부상과 처우 개선 움직임에 있어서도 신경림 교수가 간호계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경림 교수는 제1부회장 후보로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 제2부회장 후보로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대한간호협회를 이끌어 갈 새 회장과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될 임원선거는 오는 2월 21∼22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대한간호협회 제85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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