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미세먼지'에 잿빛으로 변한 도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후 서울에서 마스크를 쓴 한 시민이 뿌옇게 변한 여의도를 바라보고 있다. 서울은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에 이어 정오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의협신문 김선경 2018. 01. 16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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