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신임 대표 선임
[단독]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신임 대표 선임
  • 최승원 기자
  • 승인 2018.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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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신임 대표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신임 대표

김상표 한국MSD 항암제 사업부 상무(48)가 신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로 최근 선임됐다. 2월 1일부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출근할 예정이다.

복수의 제약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월 리즈 채트윈 대표가 자리를 옮긴 이후 2개월여만에 김 상무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김 상무를 비롯해 3∼4명의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 대표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로 선임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김 신임 대표는 고려대(경영학)를 졸업하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MIBS(MBA)를 취득했다. 대구방송 보도국 기자 경력이 눈에 띈다.

2001년 한국MSD에 입사해 당뇨 및 심혈관계 사업본부 상무와 항암제 사업본부 상무를 맡았다. 2013년 머크 비즈니스 총괄 GHH 그룹의 다이버시파이드 사업부 마케팅 전략기획 상무로 일했다.

지난해 급여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비롯해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 플러스',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 고혈압치료 복합제 '코자XQ',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등의 마케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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