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씨젠의료재단과 중앙대학교병원 고위험군 바이러스 혈액매개감염 인체자원은행은 11월 27일 씨젠의료재단 대회의실에서 연구소재 수집 및 활용의 상호협력을 위한 맞춤형 연구소재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차영주 인체자원은행장 등 관계자들과 씨젠의료재단 천종기 이사장·이갑노 대표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재)씨젠의료재단과 중앙대학교병원 고위험군 바이러스 혈액매개감염 인체자원은행은 11월 27일 씨젠의료재단 대회의실에서 연구소재 수집 및 활용의 상호협력을 위한 맞춤형 연구소재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 업무협약이 국내 진단검사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국내외 희귀 연구소재 수집을 통한 국가전략소재 개발과 국내외 학술 표준화 활동 등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날 차영주 인체자원은행장은 "다양한 수요자의 요청에 따라 필요 시 수집 공급하는 신개념 맞춤형 연구 소재 수집 네트워크를 추진하는 데 씨젠의료재단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도 "국내기업이 임상시험이나 제품 연구에 외국 자원을 이용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원은행분야의 선구자인 중앙대병원이 효율적인 연구소재 수집 시스템을 재단이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믿고 있으며, 재단도 두 기관의 상생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씨젠의료재단은 지난 9월에는 중앙대병원과 의료분야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고 베트남 해외의료봉사 추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