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빈혈치료제 `헤모큐'의 새로운 TV CF를 제작, 방영하고 있다.이 광고는 SBS TV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의 의찬이와 미달이가 각각 IQ와 EQ를 전하는 아기천사로 등장하는 내용으로 아기의 지능과 감성발달에 초점을 맞춰 신세대 임산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