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최근 산하병원 개원 기념식을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가졌다. 최영식 의료원장과 최창락 의무부총장 등 보직자 및 25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원기념식에서는 회갑을 맞은 교수 15명에 대한 기념메달 수여와 35년 근속 직원 등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성모병원은 올해로 67주년을, 강남성모병원은 23주년, 의정부성모병원 46주년을 각각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