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편된 팀중심 체제를 빠르게 정착시켜 도전정신과 창의성이 충만한 조직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 기념식에서 이금기 회장은 지난해 회사의 발전을 위해 힘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일동문화의 정착과 경영목표의 초과달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21세기 기업의 경쟁력은 정보와 지식에 달려있는 만큼 선진화된 정보시스템 구축 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30년근속=이관규 과장(생산1부) 25년근속=박대창 상무(안성공장장) 등 6명 20년근속=강덕천 부장(OTC사업팀) 등 5명 15년근속=손정호 부장(PM팀) 등 29명 10년근속=권준규 과장(남부지점) 등 46명 5년근속=김태훈 주임(생산2부) 등 9명 공로상=김영욱 부장(개발팀) 서기석 과장(경주지점) 제안활동 우수상=김창수 주임(생산1부 개인 1위) 품질보증팀(부서 1위) KMS활동 우수상=윤영래 과장(시설환경팀 개인 1위) 합성연구실(부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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