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스포츠의학 심포지엄'
서울백병원 '스포츠의학 심포지엄'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7.11.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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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스포츠 다리 부상...치료·재활 정보 공유
서울백병원 정형외과·스포츠메디컬센터 주최
▲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가 주관한 스포츠의학 심포지엄이 11일 백인제홀에서 열렸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11일 백인제홀에서 '2017 서울백병원 스포츠의학 심포지엄'을 열어 스포츠 손상 치료와 재활 정보를 공유했다.

'동계 스포츠에서 발생하는 하지 손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무릎 손상 특징(최정윤 인제의대 교수·상계백병원 정형외과) ▲무릎 손상 치료(하정구 인제의대 교수·서울백병원 정형외과) ▲무릎 손상 치료 후 재활 방법(공두환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실장) ▲발과 발목 손상의 특징(이영 인제의대 교수·서울백병원 정형외과) ▲발과 발목 손상 치료(김진수 CM병원 정형외과) ▲발과 발목 손상 치료 후 재활 방법(최문영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동계 스포츠 경기력 향상 전략'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동계 스포츠의 생역학적인 접근(임비오 중앙대학교) ▲하지 손상 예방을 위한 방법(안근옥 한국교통대학교) ▲하지 기능적 훈련의 원리(양상진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등의 발표가 선보였다.
 
심포지엄을 주관한 하정구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소장은 "동계스포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지 손상과 재활치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 의학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백병원 정형외과와 스포츠메디컬센터가 주최한 스포츠의학 심포지엄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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